▲ 왼쪽부터 홍성재 메타리더십그룹 울산연구소 원장, 서광석 서진에스앤피 회장, 이석순 대공 대표이사, 신동일 도전한국인 운동협회 울산회장, 배경철 한일전력 대표.

울산지역 기업인 3명이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와 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창조경영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5일 도전한국인운동협회 울산지회(회장 신동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가 개최한 ‘2016 도전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배경철(52) 한일전력 대표(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 서광석(63) 서진에스앤피 회장, 이석순(59) 대공 대표이사(대한기계설비협회 울산협의회장)가 창조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도전한국인운동협회는 일상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하는 한국인들과 세계 속에서 끝없이 도전하는 한국인 도전자들을 발굴해 창조경영, 신지식인, 문화예술 부문 등에 대한 ‘도전한국인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배경철 한일전력 대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및 장학사업 전개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그는 사랑의 햇빛에너지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내와 베트남의 에너지 취약가구에 대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지원과 함께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는 울산지역 특성화고 고등학생에 대한 장학사업을 펼쳐 현재까지 20명에게 1천16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KBS 울산방송국 시청자위원과 법무부 법사랑 위원 울산지역 연합회 위원 활동 등을 통해 공정보도 지원 활동 및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기여했다.

시공기술 향상으로 시공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전기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도 받고 있다.


서광석 서진에스앤피 회장은 대한민국 기간산업의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서 회장은 우리나라 기간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1999년 석유화학설비 및 발전설비 건설공사에 필수 요소인 플랜트 도장 분야 전문 건설업체 서진에스앤피를 설립했다. 이후 플랜트 한 분야에 매진해 해마다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도장 분야 전국 2위 플랜트 도장 분야 전국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석유화학설비 및 발전설비 산업 활성화를 우해 끝없는 도전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발전과 사회 발전에 공헌하면서 지난해 ‘제49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울산세무서장 표창도 받았다.

기계설비시공업체인 대공의 이석순 대표이사는 플랜트 산업의 동맥, 심장, 허파인 기계설비 중 플랜트 기계설비 시공 전문업체인 대공을 운영하면서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력과 정보력을 공유하고 회원사의 현안 문제인 노사교섭에 있어 교섭 대표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노사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사회봉사활동에 있어서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지사협의회장으로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의 구호사업을 진행하면서 희망 멘토링을 통한 사회 발전 구현을 추진했다.

이들 입상자 3명은 “입상에 대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면서 “더 열심히 도전하라는 뜻을 알고 도전 한국인으로 더욱 용기 있는 삶을 살겠다”고 입을 모았다.

도전한국인 시상식에서 총괄 대회장을 맡은 국회 박맹우 의원은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대한민국의 높은 경제, 지식, 문화적 수준을 온 세계에 널리 알린 수상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면서 “귀한 노력에서 이뤄낸 업적들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규신 기자

출처 : 울산제일일보